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스파크 (문단 편집) ====# 후석 헤드레스트 미장착 #==== ||[[파일:GMIY6Oo.jpg|width=100%]]||[[파일:X6SSF1c.jpg|width=100%]]|| LT 플러스 미만에서는 후석 헤드레스트를 달아주지 않는 안전사양 차별을 하고 있다. 참고로 LT 플러스는 CVT만 넣어도 1,372만원이나 하는 신형 스파크에서 두번째로 비싼 등급이다. 범퍼가 짧고 트렁크 공간이 협소한 경차에 헤드레스트가 없다면 후방충돌사고 발생시 목이 꺾여서 '''치명상'''을 입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그로 인한 '''전신마비'''까지 올 수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차의 체급에 관계없이 의무 적용하도록 하고 있고, 실제로 수출형 스파크에서는 당연히 3좌석 모두 헤드레스트가 달려있다. 그밖에도 후드 인슐레이터 등의 부분들이 원가절감 된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후드 인슐레이터는 등급에 따라 넣어주는 옵션질도 아니고 국내에 판매되는 전모델에 들어가지 않는데, 쉐보레 부품 대리점이나 부품상사에서 고정 부품 포함해 3만원 정도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직접 장착도 어렵지 않고 엔진 방음과 발열에 개선 효과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달아보자. --에프터마켓 용품인가--] 그러나 2016년 1월 생산분부터는 뒷좌석이 없는 승용 밴을 제외하고, 최하 트림인 LS 이상에서 6:4 분할 시트를 선택할 경우(7만원 정도의 옵션이다.) 수출형과 마찬가지로 3좌석 모두 헤드레스트가 달려 나온다.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2020년 현재도 최하위 등급에서도 옵션사양으로 계속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아 모닝|모닝]]도 F/L 후 최하 트림에 2열 헤드레스트를 빼버린 상황이라 욕을 먹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